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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2분 분량

푸른하늘봉사회 이야기

드림네스트로 새롭게 출발하기 전, 그 시작이 된 푸른하늘봉사회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17년 정식 인가를 받은 봉사 모임으로서 사회복지관·노인요양원 봉사, 연탄·쌀 기부, 반찬 나눔 등 국내에서 이어온 나눔의 실천이 오늘의 국제개발협력 활동으로 자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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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봉사회 이야기

지금의 드림네스트가 있기까지, 그 시작에는 '푸른하늘봉사회'가 있었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새롭게 출발하기 전, 우리는 이웃의 곁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 모임으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오늘의 국제개발협력과 다문화 지원 활동은 바로 이 시절의 경험과 마음에서 자라났습니다.

봉사회의 시작

푸른하늘봉사회는 2017년 2월 정식 인가를 받은 봉사 모임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생활을 이어가던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뜻을 함께했습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자신의 시간을 나누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했다는 점에서, 푸른하늘봉사회의 출발은 곧 드림네스트가 지향하는 가치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꾸준히 이어온 국내 활동

국내 활동은 푸른하늘봉사회의 전신인 '예그리나'라는 이름으로 이어왔습니다. 회원들은 주말마다 사회복지관과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의 곁을 지켰고, 공원 환경정화 봉사를 통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정기적인 봉사 외에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 손을 내밀었습니다.

  • 겨울철 연탄 기부를 통한 이웃 난방 지원
  • 취약계층을 위한 쌀 기부
  • 정성껏 준비한 반찬 나눔

이처럼 크고 화려한 활동이 아니더라도,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꾸준히 전하는 것이 푸른하늘봉사회가 지켜온 방식이었습니다.

봉사에서 국제협력으로

이웃을 향한 관심은 자연스럽게 국경 너머로 이어졌습니다. 국내에서 쌓아온 나눔의 경험은 국제개발협력과 다문화 지원에 대한 관심으로 확장되었고, 이는 오늘날 드림네스트가 라오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교육·문화 협력 사업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작은 봉사 모임에서 출발한 우리의 발걸음은, 이제 더 넓은 세계에서 더 많은 이웃과 만나고 있습니다.

푸른하늘봉사회 시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이 있었기에 지금의 드림네스트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 첫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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